The Marshall CODE50 is 50 watt 1×12 combo with a digital modeling preamp and all solid state power amp section.
It comes with 100 presets that focus on the company’s own rich history of guitar amplification. Aimed primarily at the home studio/practice player, the Code50 includes 1/8″ auxiliary inputs and outputs. Controls include traditional amp controls such as gain, bass, middle, treble, volume, and master.
There are also dedicated knobs for presets and editing as well as a 1/4″ footswitch jack.
"Marshall CODE50" 은디지털 모델링 프리앰프와
모든 솔리드 스테이트 파워 앰프 섹션이 있는 50와트 1×12 콤보입니다.
회사의 풍부한 기타 증폭 역사에 초점을 맞춘 100개의 프리셋이 함께 제공됩니다.
주로 홈 스튜디오/연습 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Code50에는
1/8인치 보조 입력 및 출력이 포함됩니다.
컨트롤에는 게인, 베이스, 미들, 트레블, 볼륨 및 마스터와 같은
기존 앰프 컨트롤이 포함됩니다.
프리셋 및 편집을 위한 전용 노브와 1/4인치 풋스위치 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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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i-USB port is also easy accessible, as are buttons to edit “Pre FX” such as distortion. Other dedicated edit buttons include Amp, Modulation, Delay, Reverb, Power, and Cab. The effects include the standard array of distortion, overdrive, modulation, delay, and reverb effects.
The amp models focus upon Marshall’s own amp lines, including models of the JTM45, DSL100H, JVM410H, Bluesbreaker, JCM800, JCM2000, and JCM2555 (Silver Jubilee). Currently, eight different cabinet models are available, including various 4×12, 2×12, and 1×12 combinations.
"Marshall CODE50" 을 미니 USB 포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왜곡과 같은 "Pre FX"를 편집하는 버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용 편집 버튼으로는
Amp, Modulation, Delay, Reverb, Power, Cab이 있습니다.
이펙트에는 표준 배열의 왜곡, 오버드라이브, 변조, 지연 및 리버브 이펙트가 포함됩니다.
앰프 모델은 JTM45, DSL100H, JVM410H, Bluesbreaker,
JCM800, JCM2000, JCM2555(Silver Jubilee) 모델을 포함하여
Marshall의 자체 앰프 라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다양한 4×12, 2×12, 1×12 조합을 포함하여 8가지
다른 캐비닛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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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admit that I was a bit skeptical upon giving the Marshall CODE50 a run through. After all, they’re a company that’s known for their great tube amps, not modeling technology.
But it doesn’t take long to see that the folks at Marshall have done their homework.
What is perhaps most inspiring about the CODE50 and the CODE series in general is that the emphasis is upon the rich history of Marshall amps. Sure, they include the standard fare of American clean tones (e.g. Fender amps), but the number and quality of Marshall amplifier and cabinet emulations are really impressive.
The JCM800 and Silver Jubilee models were especially very well done. I didn’t expect the effects to be as good as they were either.
"Marshall CODE50" 을 시험해 볼 때 약간 회의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겠습니다.
결국,
그들은 모델링 기술이 아닌 훌륭한 튜브 앰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Marshall의 사람들이 숙제를 했다는 것을 알아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CODE50과 CODE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고무적인 점은
Marshall 앰프의 풍부한 역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미국 클린 톤의 표준적인 품목(예: Fender 앰프)이 포함되어 있지만
Marshall 앰프와 캐비닛 에뮬레이션의 수와 품질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JCM800과 Silver Jubilee 모델은 특히 매우 잘 만들어졌습니다.
효과도 그렇게 좋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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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my first impression was that this would be a great home practice/teaching amp, I think the CODE50 (and its big brother the CODE100) is easily a gigable amplifier, both with respect to its volume and quality of tones, so long as you’ve purchased the “optional” footswitch (not really an option for live use – you need it).
But it does excel as a practice and teaching amplifier, given the wide range of connectivity options, including excellent Bluetooth connectivity with both iOS and Android options.
The USB options are also very impressive.
"Marshall CODE50" 첫 인상은
훌륭한 홈 연습/교육용 앰프가 될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Marshall CODE50" (그리고 그 큰 형제인 CODE100)은
볼륨과 톤의 품질 면에서 쉽게 기가바이트가 가능한 앰프라고 생각합니다.
단,
"옵션" 풋스위치(실제 라이브 사용에는 옵션이 아님 - 필요함)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iOS와 Android 옵션 모두에서 뛰어난 Bluetooth 연결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연결 옵션을 감안할 때 연습 및 교육용 앰프로는 뛰어납니다.
USB 옵션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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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CODE line-up has 25-watt, 50-watt, and 100-watt versions to suit all guitarists, but the 50-watt is the perfect middle ground that has enough power and volume to satisfy most guitarist's needs but is not too heavy or bulky to carry around.
"Marshall CODE50" 은
마샬에 CODE 라인업 에는 모든 기타리스트에게 맞는
25와트, 50와트, 100와트 버전이 있지만,
50와트는 대부분 기타리스트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파워와 볼륨을 제공하면서도 너무 무겁거나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지 않은 완벽한 중간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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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lity of digital modeling is an important factor to consider.
Amp modeling and digital effects have come a long way in the last decade or two, and there is very little excuse for manufacturers to make amps with poor sounding modeling.
This is why we love the Marshall CODE series: Marshall waited for the technology to reach the point where they could successfully model their most iconic amp’s tone, and have largely succeeded. You are far better off buying an amp with fewer tonal options that sound amazing than an amp with hundreds that sounds mediocre.
"Marshall CODE50" 에 디지털 모델링의 품질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앰프 모델링과 디지털 효과는 지난 10~20년 동안 크게 발전했으며,
제조업체가 모델링 사운드가 좋지 않은 앰프를 만들 변명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Marshall CODE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Marshall은 기술이 가장 상징적인 앰프의 톤을
성공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렸고, 대체로 성공했습니다.
수백 개의 평범한 톤 옵션이 있는 앰프보다 놀라울 정도로
적은 톤 옵션이 있는 앰프를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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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outside, the Marshall Code 50 looks like a slightly modern version of a classic Marshall amp.
It is a beautifully simple design with a black cloth over the speaker cabinet, and the amp controls on the top of the cabinet rather than the front.
As with all Marshall amps, the amp is tough and made to last and is constructed from 11-ply Birchwood with fiberboard back. It is not particularly large at 17.8 x 17-inches and 10.7-inches wide and weighs in at around 27-pounds — great for a gigging musician.
It has a 12-inch speaker, making it slightly heavier than you’d expect from a 50 watt amp, but again, it’s still not too big to easily lug around.
외부에서 보면"Marshall CODE50" 은
클래식 Marshall 앰프의 약간 현대적인 버전처럼 보입니다.
스피커 캐비닛 위에 검은색 천이 덮여 있고,
앰프 컨트롤이 전면이 아닌 캐비닛 상단에 있는 아름답고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Marshall CODE50" 은 모든 "마샬 앰프" 와 마찬가지로
이 앰프는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뒷면에 섬유판이 있는 11겹 자작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17.8 x 17인치, 너비 10.7인치로 특별히 크지는 않으며
무게는 약 27파운드로 연주하는 음악가에게 적합합니다.
12인치 스피커가 있어서 50와트 앰프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약간 무거우나,
여전히 너무 커서 쉽게 옮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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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shall Code Amp is not short of effects and amp modeling, and in fact, it may take some time to navigate everything this amp can do.
Marshall partnered with effect-modeling gurus Softube to create and replicate the effects included with the amp, called MST (Marshall/Softube).
The amp comes loaded with 14 MST preamps, 4 MST power amps, and 8 MST speaker cabinets.
As you’d expect, almost all these presets are based on classic Marshall amplifiers from the last 50 years, including the likes of the JTM45, the Bluesbreaker, JCM800, and the JCM2000, plus some other classic sounds too.
"Marshall CODE50" 에 Marshall Code Amp 효과와 앰프 모델링은 부족하지 않으며, 사실 이 앰프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탐색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Marshall은 효과 모델링 전문가인 Softube와 협력하여
MST(Marshall/Softube)라는 앰프에 포함된 효과를 만들고 복제했습니다.
앰프에는 14개의 MST 프리앰프,
4개의 MST 파워 앰프, 8개의 MST 스피커 캐비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이러한 프리셋의 거의 대부분은 JTM45, Bluesbreaker, JCM800, JCM2000과 같은
지난 50년 동안의 클래식 Marshall 앰프를 기반으로 하며,
기타 클래식 사운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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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with these amp models are 24 customizable effects including modulation, delay, reverb, chorus, wah, and overdrive, all with tap-tempo options, adding to a total of 100 different presets all in all.
All of these presets are fully customizable either from the intuitive LCD top panel display or via Bluetooth using Marshall’s interface app which allows you to control effects in real-time from your smart device.
The amp has an included USB interface that has several functions. It can be used to update firmware for the modeling section and used for recording directly to your PC.
"Marshall CODE50" 앰프 모델에는
모듈레이션, 딜레이, 리버브, 코러스, 와, 오버드라이브 등 24개의
사용자 정의 효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탭 템포 옵션이 있어서 총 100개의 다양한 사전 설정이 추가됩니다.
이러한 모든 사전 설정은 직관적인 LCD 상단 패널 디스플레이나
Marshall 인터페이스 앱을 사용한 Bluetooth를 통해 완벽하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효과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앰프에는 여러 기능이 있는 USB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델링 섹션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PC에 직접 녹음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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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ts built into the Code are fantastic and are about as close as you’ll get without plugging into the real thing. Amps with built-in effects are often “washed out” and make your guitar sound flat and plastic.
These amps are often guilty of stripping the guitar plugged into them of its inherent character, meaning a Stratocaster won’t sound very much different to a Les Paul. Indeed, this is one of the main reasons guitarists tend to shy away from these amps.
"Marshall CODE50"는
앰프 모델링에 있어서 내장 효과와 앰프 모델의 품질이 정말 중요합니다.
Marshall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훌륭한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으며,
효과를 실행하지 않고 앰프만 사용해도
50와트 솔리드 스테이트 Marshall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효과는 앰프를 다른 앰프와 차별화하는 요소입니다.
Code에 내장된 프리셋은 환상적이며
실제 제품에 연결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내장된 효과가 있는 앰프는 종종 "워싱 아웃"되어 기타 사운드가 평평하고
플라스틱처럼 들립니다.
이러한 앰프는 종종 기타에 꽂힌 기타의 고유한 특성을 벗겨내는 잘못을 저지르는데,
이는 Stratocaster 가 Les Paul과 크게 다르지 않은 소리를 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